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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해관리공단, 코로나19 피해기업 ‘특별 금융지원’ 연장

      [서울경제TV=강원순 기자]한국광해관리공단은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위한 특별 금융지원을 연장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 특별 금융지원은 공단 대체산업융자금 수혜기업 중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원금상환 및 만기를 연장해주는 제도다. 공단은 이를 통해 지난해 27건, 30억원의 상환유예와 158억원 규모의 만기 연장을 시행해 중소기업의 유동성 위기극복을 지원했다.   공단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원금상환이 도래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생산지연, 납품연기..

      전국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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